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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샤크’ 소년 귀환: 화제의 ‘베이비 샤크’ 스타, 8월 20일 K-팝 데뷔곡 ‘WAVE’ 공개

화제의 영상에서 K-팝 싱글로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2016년 ‘베이비 샤크 댄스’ 영상에 출연했던 박건령이 음악계 컴백을 준비 중이다. 현재 17세인 그는 8월 20일 첫 디지털 싱글 ‘WAVE’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 한국어 곡에서 박건롱은 공동 작사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몬스타엑스(MONSTA X)의 주하니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원작 ‘베이비 샤크 댄스’는 약 172억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수개월간 유튜브 전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박건롱은 지난해 이 노래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짧은 영상에 잠시 모습을 드러냈는데, 해당 영상들은 약 2,2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에게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게 했다.

브랜드 구축과 K-팝 시장으로의 신중한 진출

‘베이비 샤크’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핑크퐁 컴퍼니는 이번 싱글이 가수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전할 수 있도록 하면서, 동시에 프랜차이즈를 어린이 콘텐츠의 범위를 넘어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업들이 잘 알려진 가족용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더 폭넓은 음악 청중에게 다가가고, K-팝을 둘러싼 국제적인 관심을 활용하려는 전략을 보여준다.

한국 코스닥에 상장된 핑크퐁은 이번이 일반적인 아이돌 데뷔가 아니라 당분간 단일 프로젝트일 뿐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결정은 이 곡의 반응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씨는 원본 영상으로 기억되는 것에 감사하며 아티스트로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는데, 회사는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이러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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