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찬과 서울 스타즈,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의 펜디 데뷔를 축하하다
펜디의 서울 런칭 행사
펜디는 청담동에 위치한 ‘팔라초 서울’ 부티크에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 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소개하기 위해 화제가 된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펜디 앰버서더)을 비롯해 배우 고현정, 김민하, 정채연, 김재원 등 음악 및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컬렉션의 특징과 그 의미
“Less I, More Us”라는 모토 아래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키우리의 현대적인 시각을 통해 펜디의 아카이브를 재해석했다. 부티크 1층의 중심을 장식한 설치 작품은 1997년에 처음 출시된 클래식 백을 브랜드가 새롭게 재해석한 ‘바게트 26424 리에디션(Baguette 26424 Re-Edition)’을 부각시켰다.
단순한 룩을 넘어, 이번 서울 행사는 펜디가 전통적인 장인 정신을 현재의 문화적 흐름과 연결하려는 의도를 보여주었다. K-팝 스타와 현지 영화 배우들이 참석한 이번 런칭 행사는, 브랜드가 과거에 경의를 표하면서도 유명 인사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