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이글스’, 부산을 뜨겁게 달구다: 곡예비행 공연으로 도시의 불꽃놀이 밤의 막을 열다
공중 공연으로 축제 막을 올렸어요
지난 토요일, 제21회 부산 불꽃축제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한국 공군의 곡예비행단 ‘블랙 이글스’가 광안리 해변 상공에서 짧지만 역동적인 비행 공연을 펼쳤다. 오후 4시에 시작된 10분간의 공연은 해변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저녁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 프로그램 및 지역 사회 행사
주요 불꽃놀이 행사는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광안리 해변, 이기지대, 동백섬 일대에서 펼쳐졌다. 행사는 저명한 중국 불꽃놀이 팀이 출연하는 국제 부문으로 시작되어, ‘부산의 꿈’이라는 제목의 부산 테마 다중 불꽃놀이 순서로 이어졌으며, 극적인 피날레로 막을 내렸다.
그날 오후 일찍, 축제 현장에서는 해변가 책 피크닉, 분필 아트 설치 미술, 체험형 스크래치북 존, 지역 인디 밴드의 라이브 공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주최 측은 또한 메인 쇼를 향한 카운트다운을 알리기 위해 오후 6시부터 세 차례에 걸쳐 신호 불꽃을 쏘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