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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꼭 가봐야 할 서울에서 가장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야외 호텔 수영장

더위를 식히며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알티튜드 풀 & 라운지’는 화사하고 유쾌한 사진을 찍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분홍색 타일, 하늘색 라운지 의자, 줄무늬 캐노피가 어우러진 이곳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유리 벽을 통해 반짝이는 빛을 반사해 냅니다. 이 데크는 투숙객과 당일 방문객 모두 이용 가능하며, 객실과 바로 연결되어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수영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3개의 카바나 스위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장권에는 웰컴 드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한산한 시기에는 50,000원부터 성수기에는 80,000원까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호텔 투숙객과 피트니스 회원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어린 아이들에게는 할인 요금이 적용됩니다.

남산 기슭에 자리 잡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야외 수영장과 울창한 나무,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져 마치 도시 속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별도의 어린이 전용 수영장이 있어 메인 수영 구역은 더욱 조용하며, 이 수영장은 지난 시즌 동안 브랜드 이벤트 및 협업 행사 장소로도 활용된 바 있습니다. 이용은 투숙객에게만 제한되며 무료입니다. 호텔은 바비큐 서비스, 계절별 다이닝 옵션, 여름 오후를 스카이라인이 내려다보이는 밤까지 이어주는 저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영장 이용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워커힐의 리버파크는 최근 리뉴얼을 마치고 여름 시즌(이번 시즌은 6월 26일부터)을 맞아 재개장하며, 50×19미터 규모의 메인 수영장에서는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새로운 편의 시설로는 선베드까지 안내해 주는 직원 서비스와 QR 코드를 이용한 음식 배달, 그리고 성수기 주말에는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진 풀사이드 세미 뷔페가 제공됩니다. 호텔에서는 저녁 시간대의 ‘나이트 플로팅 명상’과 주말 오전의 ‘피톤치드 요가’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플로팅 튜브도 대여할 수 있습니다. 호텔 투숙객은 티켓을 구매하여 입장할 수 있으며, 시즌 초반의 성인 및 어린이 요금은 성수기 가격보다 저렴합니다.

바냐안 트리 클럽 & 스파 서울의 ‘오아시스’ 역시 남산에 위치해 있으며,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별도의 수영장, 자쿠지,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한 난방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영장 주변에는 23개의 독립형 카바나가 마련되어 있으며, 각 카바나에는 플런지 풀, 데이베드, 식탁이 갖춰져 있어 소규모부터 대규모 그룹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낮 시간대 식사는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에서 제공되며, 7월부터 8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밤에는 DJ와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풀 파티가 열립니다.

실용적인 팁과 이 수영장들이 중요한 이유

이 호텔 수영장들은 단순히 수영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독특한 분위기, 엄선된 음식과 음료, 저녁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여름 휴양지로 설계되었습니다. 사진 촬영을 우선으로 생각하신다면, 부드러운 빛을 잡을 수 있고 혼잡한 피크 시간을 피할 수 있도록 오후 일찍이나 늦은 시간에 방문하세요. 방문 전 이용 규정을 확인하세요. 일부 수영장은 외부 방문객을 환영하는 반면, 다른 곳은 호텔 투숙객으로만 제한되거나 사전 티켓 구매 또는 카바나 예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계절별 요금과 주말 특별 행사가 있을 수 있으니, 할인된 입장료를 원한다면 투숙객 또는 회원 요금을 확인하고 카바나나 주말 이용권을 미리 예약하세요. 마지막으로, 이 공간을 존중하며 이용해 주세요. 인스타그램 피드를 위해 멋진 풍경을 담아내는 것도 좋지만, 각 호텔에서 안내하는 수영장 예절과 안전 수칙을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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