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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의 첫 번째 공식 한국 전시회가 제주에서 열린다

스튜디오 지브리, 한국에서 첫 공식 전시회 개최

지난 주말, 스튜디오 지브리가 제주도에서 한국 최초의 공식 오리지널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는 제주 동화마을에서 열리며 9월 27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천공의 성 라퓨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주요 작품들의 장면과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소재로 삼아, 일반적인 미술 전시 방식이 아닌 새롭고 대규모의 구성으로 선보입니다.

지브리 세계를 만끽하는 몰입형 체험

주최 측은 조각, 영상, 사운드, 공간 디자인을 융합해 영화의 시각적 요소와 분위기를 재현하는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이 전시 구성은 관람객을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토리텔링을 정의하는 분위기와 감정 속으로 몰입시키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팬은 물론 호기심 많은 방문객 모두에게 이 전시는 친숙한 캐릭터와 배경을 3차원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브리 스튜디오의 세계관 구축과 분위기 연출에 대한 탁월한 기량을 부각시킵니다. 또한 이번 전시는 지브리 스튜디오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공식 오리지널 전시로서, 현지 관객들에게 지브리의 작품을 더 가깝게 소개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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