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마지막 MMA 대결에 집중하기 위해 화면 밖으로 물러나
마지막 시합과 방송 활동 일시 중단
베테랑 격투가이자 TV 진행자인 추성훈(51)이 프로 종합격투기(MMA) 선수 생활의 마지막 경기를 준비함에 따라 방송 활동을 줄일 예정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블랙 컴뱃 17’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그의 프로 선수 생활의 막을 내리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으며, 추성훈은 현재 집중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경기 전까지 예능 및 오락 프로그램 출연을 줄일 계획이지만, 훈련 기간 전에 이미 촬영된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방영될 전망이다.
앞으로의 행보와 지난날 돌아보기
최근 공개된 콘텐츠로는 추와 코미디언 이은지가 호흡을 맞춘 웹 예능 ‘보스는 미쳤다’가 있다. 또한 그는 10월 SBS 플러스와 MBN의 ‘진짜 남자의 여행 가이드’에 출연할 예정이며, 규슈에서 함께했던 가수 김종국과 재회할 예정이다.
추 선수는 유도 선수로 시작하여 종합격투기로 전향했으며, K-1 히어로즈, UFC, ONE 챔피언십 등 다양한 대회에서 활약했다. 그동안 그는 격투기 선수 생활과 방송 활동을 병행해 왔으며, 이번 경기는 그의 프로 격투기 선수 생활에 공식적인 마침표를 찍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