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슈아 33년’, 서울 무대에 복음 드라마와 자선 행사를 선사하다
예수님의 생애를 담은 새로운 뮤지컬 여정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을 다룬 콘서트 형식의 뮤지컬 ‘예슈아 33년’이 8월 29일 서울에서 막을 올린다. 이 작품은 탄생과 의심에서 시작해 사역, 희생, 부활, 파송에 이르기까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객들이 제자들의 시선을 통해 이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작·작곡·연출을 맡은 이창주 감독은 오케스트라와 밴드 편곡에 합창과 무대 연기를 접목해 영화 같은 교회 콘서트를 연출했다. 악보에는 ‘예슈아 33년’, ‘예수와 왈츠’, ‘유월절 12’, 그리고 주제가인 ‘인자’(한국어로 ‘자비’를 뜻함) 등 곡들이 포함되어 있어, 이 작품이 예배와 서사, 음악을 어떻게 조화시켰는지를 잘 보여준다.
출연진, 지역사회 파트너 및 공연의 사명
출연진으로는 팝 가수 칸미연과 뮤지컬 배우 송광일, 신미연이 함께한다. 장애가 있는 음악가와 없는 음악가가 함께 연주하는 앙상블인 ‘코리아 아트빌리티 챔버’도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어, 이 작품이 지역사회를 중시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주최 측은 이 작품이 사람들이 예수님과의 관계를 추구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그분의 이름이 주는 정서적 위안만을 원하는 것인지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내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고 밝히며, 성경의 가르침과 구체적인 자비 행실을 모두 강조하고 있다. 음악 저작권료와 티켓 판매 수익금은 온누리교회의 사회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 아동과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공연은 8월 29일~30일, 9월 5일~6일, 9월 12일~13일 등 6일간의 저녁 시간대에 서울 중구 공감센터에서 열립니다. 각 공연은 오후 6시에 시작하여 오후 8시경에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