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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이종석, 4년 만에 결별… 소속사 측 발표

연인 관계는 끝났지만 우호적인 관계는 유지

한국의 스타 아이유와 이종석이 4년간의 교제 끝에 결별했다고 양측 소속사가 금요일 확인했다. 양측 대변인은 두 사람이 최근 헤어지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프로로서 서로를 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한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점점 바빠지는 일정이 결별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러한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공식 성명이라기보다는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들의 정보로 전해지고 있다.

두 사람은 10여 년 전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공동 진행하며 처음 만났다. 수년간 친구로 지내다 2022년 말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인정했다.

각 스타의 향후 행보: 커리어에 주목

아이유는 2008년 가수로 데뷔해 여러 히트 싱글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최근 몇 년간 그녀는 드라마 《인생이 귤을 주면》과 최근 종영한 《퍼펙트 크라운》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소속사 측은 그녀가 새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9월 고양경기장에서 열릴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2000년대 중반 모델로 데뷔해 2010년 연기자로 전향했다. 그는 일련의 인기 TV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곧 방영될 디즈니+ 제작 드라마 《재혼한 황후》에 출연할 예정이다. 두 연예인 모두 결별 후 다시 각자의 전문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번 발표로 대중의 큰 관심을 끌었던 두 유명 연예인의 관계에 대한 한 장이 막을 내렸다. 소속사 측은 이별이 상호 합의에 의한 것이며 두 사람 모두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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