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파의 닝닝, 구찌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
구찌, 브랜드를 대표할 K-팝 스타 선정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구찌는 이번 주 K-팝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닝닝을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구찌는 이번 임명을 기념해 닝닝의 초상화 두 장을 공개했다.
닝닝은 압도적인 무대 매너, 폭넓은 보컬 범위, 그리고 독창적인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녀는 에스파의 일원으로서 2025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그룹’으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으며, 전 세계적인 팬층을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여왔다.
이번 역할에 대해 닝닝은 어릴 적부터 동경해 온 100년 전통의 패션 하우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영광을 언급하며, 새로운 세대의 팬들에게 구찌의 스타일을 소개하게 될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경 및 기대할 점
이 가수는 이미 구찌와 인연이 깊다. 레드카펫이나 화보 촬영에서 구찌 의상을 자주 선택해 입었으며, 올해 초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프리마베라 쇼에도 참석한 바 있다. 앰버서더로서 그녀는 전 세계 관객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구찌와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인선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인기 음악인 간의 지속적인 협업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러한 관계는 패션 브랜드가 더 젊고 국제적인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아티스트에게 창의적인 이미지를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