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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건축상’, 도시를 재고하기 위한 새로운 학생 부문 신설과 함께 돌아오다

새로운 초점: 학생, 지역 정체성, 그리고 새롭게 단장한 공모전

서울시는 제44회 서울건축상을 재개하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 대회에 새로운 ‘학생 부문’을 신설했다. 주최 측은 이번 공모전이 글로벌 트렌드를 주시하면서도 건축을 서울의 일상과 지역적 특성에 다시 연결하는 프로젝트들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서울 조립하기: 서울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제시된 올해 공모전은 도시의 맥락과 도시 생활의 리듬에 부응하는 설계안 및 완공된 건축물을 찾는다.

참가 자격, 상금 및 주요 일정

학생 부문은 지도교수 1명과 학생 1명으로 구성된 팀이 참가할 수 있다. 지도교수는 대학 교수 또는 강사여야 하며, 학생은 재학생, 휴학생 또는 2026년 졸업 예정자여야 한다.

완공작 부문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에 사용승인을 받은 서울 소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기존 건물의 승인일이 2011년 5월 이전인 경우, 특별 규정에 따라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도 참가할 수 있다.

완공작 부문의 수상 내역은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 신진 건축가상 약 3점이다. 학생 부문은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 입선 3점을 수여한다.

제출 방식은 부문별로 다릅니다. 완공된 작품은 6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청사 서소문관에서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학생 부문 응모작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6월 5일 자정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이 상은 트로피 수여를 넘어, 서울의 진화하는 정체성에 기여하는 디자인을 조명하고 건축계의 새로운 목소리에 무대를 열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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