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 우즈, 이병헌과 함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무술 대작 《남별》에 합류
화려한 출연진, 대담한 설정
하이브 미디어 코퍼레이션은 조선 초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 무술 영화 《남별》의 출연진에 본명이 조승윤인 K-팝 싱어송라이터 우즈가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이미 이병헌, 고윤정, 이도현 등 주요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이 영화는 해적에게 납치된 한국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쓰시마로 항해하는,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아홉 명의 전사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우즈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이 위험한 임무에 합류하는 숙련된 궁수 역을 맡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본 촬영은 올해 하반기 시작될 예정이다.
우즈와 이 영화에 대한 의미
이번 작품은 우즈의 두 번째 스크린 출연이 될 전망이다. 그는 올해 초, 앨범 ‘Archive. 1’과 함께 공개된 59분 분량의 미스터리 영화 《Slide Strum Mute》로 연기 데뷔를 했다.
우드즈는 2014년 그룹 ‘유닉(Uniq)’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Mnet의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했다. 군 복무 중 ‘Drowning’을 부른 영상이 화제가 되며 솔로로서의 인지도가 급상승했고, 이로 인해 발매된 지 오래된 이 곡에 다시금 관심이 쏠렸다.
인기 있는 음악 스타를 기성 영화 배우들과 함께 캐스팅함으로써 《남별》은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을 더하게 되었다. 우즈에게는 연기 활동에 한 걸음 더 깊이 발을 들여놓는 계기가 되는 한편, 제작진에게는 국내외 관객 모두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촬영 일정과 개봉 세부 사항은 제작사가 발표한 대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