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오전

여수 세계섬박람회 개막 — 61일간의 섬 문화, 과학, 관광 축제

여수에서 2개월간의 행사가 펼쳐지는 엑스포 개막

2026 세계섬박람회가 여수에서 개막해 11월 4일까지 61일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여수 본 행사장을 비롯해 가도, 금도 등 인근 섬들로 확대되어 해안 지역 사회에 문화 전시와 대중 행사를 선사합니다.

주최 측은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개막식을 열기로 했으며, 국내외에서 약 5,000명의 내빈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향후 몇 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수백 건의 행사가 더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 주제 및 행사 의의

이번 박람회는 한국 최초의 ‘섬’에만 초점을 맞춘 국제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섬의 생활양식, 지역 전통, 섬 환경의 생태적 가치를 부각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과 더불어 133개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와 오락을 넘어, 이번 엑스포는 관광 및 신흥 해양 산업에서 섬이 차지하는 역할을 부각시켜 혁신과 경제적 기회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약 30개국에서 300만 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이는 보장된 수치가 아닌 예상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환경 보호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에 이르기까지 섬 공동체가 직면한 과제와 잠재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이 지역의 독특한 유산과 해양 경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련 게시물

소지섭 주연의 ‘김 요원, 재기동’은 ‘테이큰’의 설정을 한국 드라마식으로 재해석했다

소지섭 주연의 ‘김 요원, 재기동’은 ‘테이큰’의 설정을 한국 드라마식으로 재해석했다

이 시리즈의 줄거리와 화제가 된 이유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김 매니저: 재기동》은 인기 네이버 웹툰 《김 매니저》를 실사화한 작품이다. 언뜻 보면 익숙한 설정이다. ‘김 매니저’로만 알려진 평범한 은행원이자 싱글대디인 주인공은 딸이 실종되자 자신의 숨겨진 과거를 밝혀내야만…